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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고수·박신혜·유연석·마동석, 조선왕실패션 영화 '상의원'

연예뉴스팀 기자  2013.12.26 15: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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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49) 고수(35) 박신혜(23) 유연석(29) 마동석(42)이 영화 ‘상의원’에 캐스팅됐다.

‘상의원’(가제)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드는 ‘상의원’에서 아름다운 옷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랑, 재능, 질투, 욕망을 담는 사극이다.

규율과 법도를 중시하는 어침장 ‘돌석’은 한석규, 타고난 손재주와 탁월한 감각을 지닌 천재 ‘공진’은 고수가 맡았다. 모함과 암투로 가득한 전쟁 같은 궁궐에서 ‘돌석’과 ‘공진’의 옷으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변화하는 ‘왕’과 ‘왕비’으로는 유연석과 박신혜가 캐스팅됐다. 궁궐 안팎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소문이 자자한 ‘공진’을 처음 궁궐로 데려오는 ‘판수’로 마동석이 합류했다.

‘남자사용설명서’(2013)를 연출한 이원석(39) 감독이 연출한다. “탐미, 사랑, 질투, 욕망 등과 같은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영화 ‘상의원’을 통해 현대인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녹여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2월 크랭크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