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록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가 일본 활동을 본격화한다.
매니지먼트사 올드레코드에 따르면, 일본의 펑크 레이블 '773포 레코즈(773Four RECORDS)'에 소속된 옐로우몬스터즈는 이 레이블의 파티 '유나이티드 애스홀스(UNITED ASSHOLES) vol. 11-이어 엔드 스페셜(YEAR END SPECIAL)'에 초청받았다.
이달 말 도쿄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현지 펑크 밴드들이 대거 출연한다.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1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는 '로코프랭크(locofrank)', 국내 J록 마니아들에게 익숙한 '포 겟 미 어 나츠(FOUR GET ME A NOTS)' 등 옐로우몬스터즈를 포함한 총 4개 팀이 출연한다.
올드레코드는 "일본 유력 음악 잡지와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다수 참관한다"면서 "다른 언어의 음악이지만 일본 관객들도 한국 관객 못지 않은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내년 일본 대형 록 페스티벌 참가 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알렸다.
옐로우몬스터즈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13회 공연했다. 지난 9월에는 정규 1집 '라이엇(RIOT)!'을 발매했다.
한편, 옐로우몬스터즈는 내년 1월18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KT&G 상상마당에서 단독콘서트 '고 스트라이트 2014'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