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그룹 '소녀시대'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료했다.
22일 오후 6시 경기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펼친 'SM타운 위크 걸스 제너레이션-메르헨 판타지'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지'와 '아이 갓 어 보이' 등 히트곡 무대와 '갤럭시 슈퍼노바'와 '러브 & 걸스' 등 오리콘 위클리 1위에 빛나는 일본 정규 3집 수록곡 등을 들려줬다.
'러브 멜로디'와 '산타 베이비',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 등 캐럴과 겨울 시즌송도 불렀다.
공연의 백미는 소녀시매 멤버들의 준비한 개별 무대였다. 수영이 부른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티파니와 유리가 협업한 '씨스타19'의 '마 보이' 등이 특히 주목 받았다.
소녀시대는 "선물 같은 하루였다"면서 "여러분에게 노래를 들려주면서 우리가 큰 힘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2014년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릴레이 콘서트인 SM타운 위크는 24~25일 'f(x)'와 '엑소', 26~27일 동방신기, 28~29일 슈퍼주니어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