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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슬림해진 포켓포토2…CES서 선뵈

김승리 기자  2013.12.23 1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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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내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 2014'에서 '포켓포토2'를 선보인다.

포켓포토2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로,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포켓포토의 후속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전작 대비 두께가 4㎜ 얇아졌으며 크기는 76x120x20(㎜)로, 5인치대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배터리 수명 강화로 완전 충전시, 최대 30매까지 인화할 수 있으며 해상도는 313x600dpi를 지원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기능도 강화했다. QR코드 및 메시지 삽입을 비롯해 필터 효과와 액자기능을 보강해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포켓포토2 전용 스티커 인화지도 판매한다.

포켓포토2는 내달 중순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색상은 핑크, 화이트, 옐로우 등 3종이다.

LG전자 CAV사업담당 민병훈 전무는 "포켓포토 2는 더욱 슬림한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전작에 이어 모바일 포토 프린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