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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일가족 4명 참변 화재, 방화용의자 40대女 검거

강신철 기자  2015.01.08 1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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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9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의 2층 주택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진 가운데 유력한 방화 용의자가 8일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이후 경찰은 방화를 의심하고 A(40대·여)씨를 용의선상에 두고 수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8일 오후 서울에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2월29일 발생한 화재로 박모(38·여)씨와 박씨의 아들·딸 이모(13)군과 이모(9·여)양, 이모(6)군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