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사랑의 포토북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LG CNS는 20일 임직원 40명이 서울 금천구 푸른샘 지역아동센터와 영등포구 디모데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 40명과 함께 사랑의 포토북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LG CNS의 새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PC로 직접 포토북을 만들며 IT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전문 미술강사도 초빙해 자화상 그리기 등 미술 교육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LG CNS는 IT꿈나무 육성을 위해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LG CNS IT드림 프로젝트', 'LG CNS 스마트 탐험대' 등의 프로그램도 실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