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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21곳 선정

강신철 기자  2015.01.03 0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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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운영할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로 초등학교 11곳, 중 학교 7곳, 고등학교 3곳 등 21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가곡초, 강내초, 내북초, 문백초, 보은삼산초, 비상초, 송면초, 오창초, 추산초, 충주예성초, 현도초 등 11곳이다.

중학교는 괴산중, 대소중, 매괴여중, 보은여중, 상촌중, 송학중, 현도중 등 7곳, 고등학교는 보은 자영고, 제천여고, 학산고 등 3곳이다.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는 행복씨앗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며, 각 학교별로 1000만원이 지원된다.

준비교는 앞으로 교사들의 업무 경감, 민주적인 학교운영 체제 및 교사들의 전문적인 학습 공동체 구축,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등 행복씨앗학교 인프라를 만들기 위한 자체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달 중순에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교장 및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중 일부 교원은 이번달 말에 진행되는 학교혁신 심화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이번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공모에는 도내 각급 학교 55곳이 응모해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별도의 선정 심사단이 서류·면담 심사를 거쳐 선정평가위원회에서 21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