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월동 물류창고서 화재…4명 연기 흡입

강신철 기자  2014.12.27 10:00:10

기사프린트

 27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시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0㎡에 달하는 물류창고 3개동이 모두 탔고, 창고 주변 주택에 사는 한모(22)씨 등 일가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류창고 안에 쌓여있던 스티로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