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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서울서 화재 잇따라 발생

강신철 기자  2014.12.23 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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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0시15분께 서울 동작구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실 내부 2㎡와 천정 에어컨 2대, 선풍기 1대 등이 타 3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교실 안 쓰레기통에 버린 담뱃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6층 조모(59·여)씨의 집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내부 85㎡와 에어컨, 냉장고, 가재도구 등이 타 34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