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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서 5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강신철 기자  2014.12.20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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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하천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오후 10시30분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개곡리 개곡보건소 앞 하천에 박모(51)씨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박씨를 물 밖으로 건져냈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박씨가 얼음 사이로 물고기를 잡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