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유력 당권 주자 중 한 명인 문재인 의원이 18일부터 전북 지역을 방문해 '혁신투어'를 진행한다.
문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선언을 유보하고는 있지만, 지난 17일 비상대책위원에서 사퇴한 이후 당권행보를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문 의원은 18일 오전 11시1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의 새만금 33센터 방조제 현장방문을 한 뒤 오후 2시20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3시30분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면담을 한 뒤 4시20분부터는 전북도당에서 전북당원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문 의원은 이어 오후 5시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노블레스 컨벤션에서 열리는 한국노총 전북본부 자원봉사 시상식에 참석하고 6시부터는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전북지역 경제인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