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12.17 09:34:44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편의점 등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A(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 B(54)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물건을 집어 던지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청주시 흥덕구 일대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 4회에 걸쳐 130만원 상당의 물건을 파손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