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종북논란'에 휘말린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익산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한 고교생이 이른바 '로켓 캔디'를 투척한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11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토크문화 콘서트에서 익산의 한 고교 화공과 3학년생인 오모(18)군이 '로켓 캔디'를 던져 일부 참석자가 부상 등을 당한 것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이날 오전 전북지방경찰청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군의 '로켓 캔디' 제조 및 유독화학물질인 황산 유출 경위 등 사건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오군은 지난 10일 오후 9시께 경찰에 검거돼 조사를 받은 뒤 현재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