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씨의 소설 '하늘, 너의 꿈'이 제1회 항공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8일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이 씨는 대상을 받았다.
'하늘, 너의 꿈'은 비상상황에서 승객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모의비행훈련장치 보조교관(비행시뮬레이터 테크니션)의 활약상을 그린 내용이다.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문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용기씨의 시 '구름위의 저녁식사'와 김정석씨의 수필 '비행기가 하늘 위로 날기 전까지' 등이 차지했다.
항공문학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수상작은 한국항공진흥협회 홈페이지(www.airtransport. 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