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산업·중소기업 분야에 지난해보다 59.77%로 증액한 195억원, 안전, 사회복지, 보건분야에 전년대비 각 8.95%, 6.54%, 21.40% 늘렸다.
또 문화·관광분야에 전년대비 12.69% 늘려 526억원을 편성해 김해장유복합문화센터, 와인터널&레일바이크 설치사업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보호 분야에 전년 대비 18.32% 늘려 1081억원을 책정했다.
분야별 예산은 일반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에 751억원, 교육 115억원, 문화 관광 체육 526억원, 환경보호 1081억원, 사회복지 분야에 3512억원, 농림수산업 566억원, 산업 중소기업 195억원, 교통 및 도시개발 1572억원, 인건비 예비비 1253억원이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내년은 지난 4년동안 변화와 개혁의 시정을 통해 얻은 혁신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 크고 더 행복한 김해 시대'를 여는 도약(跳躍)과 웅비(雄飛)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