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2015년 봄 재배할 벼 보급종 공급계획량을 공고하고 오는 12월22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종자는 고품질 쌀 브랜드 경영체 등에 우선 공급하는 물량 203톤을 제외한 10개 품종 2274톤으로 앞으로 수매와 정선결과에 따라 공급량은 변동될 수 있다.
신청대상 품종은 운광 159톤과 대보 92톤, 남평 456톤과 일미 291톤, 새누리 697톤과 새일미 188톤, 진수미 39톤과 칠보 86톤, 추청 108톤, 영호진미 158톤이다.
종자공급은 내년 1월10일부터 3월31일까지 해당 지역 농협을 통해 종자를 신청한 농업인에게 공급된다.
경남지원은 정부에서 공급하는 볍씨는 생산단계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우량종자이나 파종기 저온 등 생육 전반에 걸쳐 이상기온이 빈번한 점을 참작해 농가에서도 씨담그기와 육묘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자 신청·공급과 관련된 사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 경남지원(055-355-2578)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