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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모텔서 연탄불 피운 채 발견…결국 숨져

강신철 기자  2014.11.22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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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1시45분께 강원 홍천군 홍천읍 인근의 한 모텔에서 김모(2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헀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방 안에는 연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고 김씨가 그 옆에 쓰려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