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환경부,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 개최

강신철 기자  2014.11.19 08:10:51

기사프린트

환경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 인제 생태마을에서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를 연다.

생태관광 활성화와 자연환경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대회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지역 대표가 본선에 참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국립공원 등지에서 이용객에게 자연환경을 해설·홍보·교육·안내하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환경부 지정 8개 양성기관에서 2012년부터 2014년 10월 말까지 854명의 자연환경해설사가 배출돼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327명), 유역·지방환경청(40명), 지자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