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기자 2013.12.16 18:06:03
금융감독원은 대우건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혐의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16일부터 감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감리는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를 자세히 들여다 보는 절차다. 대우건설의 회계감사는 2010~2012 회계연도까지 삼일회계법인이 맡아 왔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공사 관련 회계처리를 적정하게 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 위주로 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