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전자-LG트윈스, 난치병 환우 치료 기금 1000만원 전달

김승리 기자  2013.12.16 11:38:11

기사프린트

LG전자와 LG트윈스가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LG전자는 16일 LG트윈스와 함께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노정인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박용택 LG트윈스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LG전자와 LG트윈스가 2006년부터 공동으로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박용택 선수가 안타 1개당 3만원씩 적립한 기부금에 LG전자가 그 금액 만큼 추가 기부해 모아진다.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가 10여명은 사진 촬영 및 인형 선물, 페이스 페인팅 등을 통해 환우들과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 9월 LG전자는 LG스포츠와 함께 창원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중학생을 초청해 LG 세이커스와 함께 하는 농구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