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11.03 08:00:57
2일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칠봉산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5개동 4141㎡ 공장 중 4개동 2000여㎡와 섬유원단과 기계장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1대 등을 동원해 진화를 벌였으나 불길이 거세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