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30일 자전거 보관소 내 시정해 둔 자전거 10대를 절취한 A(19)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자전거 보관소 내에서 시정해 있는 자전거를 절단기로 제거 한 후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10대의 자전거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절취한 자전거 7대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통해 되팔았고 나머지 3대는 회수 조치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용돈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