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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다니는 회사 고철 441회 3000만원 훔친 2명 검거

강신철 기자  2014.10.14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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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4일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고철을 상습적으로 훔친 변모(43)·김모(42)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장물인 줄 알면서 고철을 사들인 나모(42)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변씨 등은 김해시 진영읍 한 공장에 생산직으로 근무하면서 201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야간근무시 제품 절단후 남은 고철을 자신의 차에 싣고 나오는 방법으로 441회 100톤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나씨의 고물상에서 훔친 고철 80톤을 압수했다.

이들은 첩보를 입수한 경찰의 수사망에 덜미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