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이번 박람회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최 장관은 "그동안 미래부는 창조경제 주무부처로써 관계부처와 함께 민간과 소통 협력하면서 창조경제 구현 노력 기울여 왔다"면서 "이러한 노력의 결실을 국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창조경제 박람회는 21개 관계 부처와 7대 경제 단체와 함께 '생각은 현실로, 상상은 가치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최 장관은 "이번 박람회는 창조경제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 주제와 연관된 전시와 부대행사로 돼 있다"면서 "초·중·고·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아이디어는 물론 온라인 홈페이지인 '창조경제 타운'의 아이디어 발전 과정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관은 창업자와 투자자간의 역동적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창업, 투자 컨설팅과 스타트업 채용 상담 부스, 60여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성장관은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창조경제대상 수상기업 등 유망기업의 신기술과 서비스 등이 전시될 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무역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상생관에서는 정부, 지자체, 대기업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고 동반성장 하는 다양한 사례와 프로그램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며 "부대행사로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직접 주관하는 창조경제 관련 행사가 함께 이뤄진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창조경제 실현사례들을 풍부하게 선보이고 주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장은 ▲창조경제를 소개하는 '프롤로그관' ▲아이디어의 실제 구현과정을 보여주는 '아이디어관' ▲창업가와 투자자간 역동적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도전관' ▲창조경제 선도기업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성장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상생관' ▲전문가들이 창업 컨설팅을 무료 진행하는 '컨설팅&지원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