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구서 50대 남성 자택서 숨져…연탄불 발견

강신철 기자  2014.10.11 20:37:12

기사프린트

11일 자정께 대구 남구의 한 주택 2층에서 세입자 A(51)씨가 안방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을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부인은 조사에서 "일을 마치고 늦게 돌아왔는데 방에 연탄불이 피워진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오랫동안 몸을 다쳐 일을 못하면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