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관내 강남중학교는 서울형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6일부터 8일까지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직업체험을 실시한다.
강남중학교는 서울형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어 중1학년은 1학기 기말고사 이외에는 지필평가를 치르지 않는다.
이 기간동안 학생들은 잡월드와 소규모 그룹의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고민·설계하는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자유학기제 및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를 시행하는 학교 150개교를 선발했다. 이를 위해 1교당 약 3000만원 씩 총 45억원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전체 중학교의 268개교로 확대되며, 2016년부터는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