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7시48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일부 빌딩과 상가, 지산동 아파트 300여세대 등이 1시간 가량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정전은 금남로 한 빌딩 내 자체 설비인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했다. 한전은 작업반을 보내 오전 8시40분께 전기 복구를 마쳤다.
현재 케이블에 문제가 생겼던 빌딩만 정비를 위해 정전된 상태다.
한전 한 관계자는 "금남로 일대 700세대 정도가 2~3분간 정전된 뒤 바로 복구됐다"며 "같은 전기 선로를 사용하는 일부 빌딩과 아파트 세대는 1시간 가량 정전됐지만 큰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