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별로는 국어 A형이 30만6193명(47.9%), B형이 33만3472명(52.1%)으로 모두 63만9665명이 지원했다. 국어 영역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3만1963명(10.6%) 늘었다.
수학 A형은 44만30명(73.0%), B형은 16만2993명(27.0%) 등 모두 60만3023명이다. 올해부터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영어 영역은 63만3958명(99.0%)이 지원했다.
탐구 영역 지원자는 사회탐구 36만5999명(58.6%), 과학탐구 24만5762명(39.4%), 직업탐구는 1만2580명(2.0%)으로 모두 62만4341명(97.5%)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8만4042명(13.1%)이 응시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지난해보다 8만4042명(13.1%) 증가했다.
평가원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전체 고교 졸업자 수가 감소하는데다 '선취업 후 진학' 문화가 확산되면서 특성화고 졸업생 지원이 줄면서 전체 수능 지원자 수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