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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처가에 왔다가…다슬기 잡던 50대 숨져

강신철 기자  2014.09.09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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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처가에 왔던 50대 남성이 다슬기를 잡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10시37분께 남원시 이백면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윤모(55)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날 윤씨는 다슬기를 잡으러 왔다가 수심 1.8m의 물에 빠졌고 경찰은 1시간 가량 수색을 벌인끝에 숨진 윤씨를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울산에 사는 윤씨는 추석을 맞아 처가에 와서 술을 마신 뒤 처남들과 다슬기를 잡다가 미끄러져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