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추석날 대구서 50대 남성 목 매 숨져

강신철 기자  2014.09.09 11:58:36

기사프린트

추석날인 8일 오후 2시30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주택에서 배모(53)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배씨는 10여 년 전부터 도박에 빠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2개월 전부터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