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재단 주최·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제7회 해양문학상에서 탈북자 출신 박정혁씨(30)의 수필 '소년과 바다'가 최우수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에 선정됐다. 함북 나진 출생으로 2003년 국내에 들어온 박씨는 '소년과 바다'에서 청진시 삼해마을에서 보낸 소년시절의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잘 드러내 우리 해양문학 분야의 저변을 크게 넓혔다고 평가했다.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부산아쿠아리움과 함께 국내 최초로 두툽상어(학명 Scyliorchinus torazama) 방류 행사를 갖는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관심 필요종에 올라있는 두툽상어는 몸길이 최대 50㎝인 흉상어목 두툽상어과의 바닷물고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부산과 제주도 인근해역에서 발견된다. 해수부는 체계적인 해양생물 보호·관리를 위해 부산아쿠아리움을 '해양동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 및 전문구조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하부천공판을 갖는 알루미늄 복합패널과 전용 모르타르에 의해 형성되는 앵커체를 이용한 마감 패널 시공법'(신기술 제713호), '저점도 UDRS 수지(MSA-100형)와 충진 지수용 굴절식 팩커를 이용한 하수관거 비굴착부분보수공법(UDRS공법)'(제714호)를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된 신기술의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22일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한 'K3 디젤의 연비를 맞춰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 모바일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달 출시된 K3 디젤의 연비 '16.2㎞/ℓ'를 맞추면 응모된다. 매일 참여고객 333명에게 커피 기프트콘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