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09.04 08:09:48
광주 광산경찰서는 4일 사이클 선수용 자전거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중학생 박모(14)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군 등은 지난달 12일 오후 9시께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아파트 주민 김모(15)군이 세워둔 시가 15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경찰이 페이스북에 '자전거를 분실했다. 찾아준 분에게는 사례를 하겠다'고 올린 글을 보고 연락, 자전거를 돌려주기 위해 김군을 찾았다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