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2일 필립스 면도기의 75주년 역사와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엔드 면도기 ‘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Philips Shaver Series 9000)’ 6종을 출시했다.
필립스코리아는 이날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출시기념 간담회를 열고, 센소터치 이후 4년 만에 ‘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떠한 얼굴 굴곡에도 미세 수염을 잡아내는 최상의 면도 결과는 물론 한번의 움직임으로 더 많은 수염을 정확하게 잡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가장 진보된 ‘면도 과학(Shaving Science)’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필립스측 설명이다.
이 면도기의 핵심 기술은 세계 최초 ‘8방향 무빙헤드 시스템(Dynamic Contour Head)’. 회전형 면도기 헤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술로 8방향으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면도 헤드가 얼굴 구석구석 윤곽에 맞게 밀착 면도를 돕는다.
또 독창적인 V자 구조로 설계된 45개의 ‘V트랙 면도날(V-Track Precision Blade)’이 면도망과 서로 교차해 모든 종류의 수염을 놓치지 않고 잡아 더욱 깔끔하게 면도하며, 기존 필립스 면도기 대비 30% 얇아진 면도망을 사용, 필립스 면도기 중 피부에 가장 가깝게 밀착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시리즈는 기존 필립스 면도기 대비 20% 이상 더 많은 수염을 잡아 내며 어떠한 얼굴 굴곡에도 미세 수염까지 한번의 움직임으로 깔끔하게 면도해 같은 부위를 여러 번 면도할 필요 없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별 맞춤 면도 셋팅 기능’은 개인 취향 및 면도 부위에 따라 3단계 속도 조절 할 수 있으며, 필립스 면도기의 혁신 기술 중 하나인 ‘아쿠아텍’ 기술로 전기면도기 방식의 건식면도는 물론 날면도와 같이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한 습식면도까지 가능하다.
또 헤드를 트리머로 교체하면 정밀 콧수염 및 구레나루, 수염라인을 정확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트리머 위에 수염길이 조절 빗이 추가된 스타일러(S9711에만 포함)는 1~5㎜ 사이의 길이를 5단계로 조절해 수염을 일정한 길이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와 위생을 배려한 기능과 액세서리도 눈에 띈다. 몸체에 적용된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 확인, 청소표시등, 면도헤드 교환 표시등, 여행용 잠금 표시등 등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50분, 최대 17일 간 사용 가능하다.
면도기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클린도 용액 형태에서 카트리지 형태로 개선됐다. 듀얼필터 시스템으로 99.99%의 수염제거는 물론 면도망 내 클렌징폼 및 젤도 깨끗이 세정되며, 99.99% 살균 기능으로 항상 위생적으로 면도기 헤드를 관리할 수 있다.
트리머, 스타일러, 클렌징 브러시 액세사리 및 스마트클린이 포함된 모델명 S9711은 62만원, 트리머, 클렌징 브러시 액세사리 및 스마트클린이 포함된 모델명 S9511은 52만원, 트리머 액세서리와 스마트클린이 포함된 모델명 S9121는 39만원, 트리머 액세서리가 포함된 모델명 S9111은 3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