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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추석 연휴 대비 에너지시설 특별점검 실시

김승리 기자  2014.09.02 1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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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에너지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에너지시설 특별점검은 오는 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산업부는 추석연휴 대비 재난안전관리 강화 대책도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산업부와 한전 등 22개 재난안전 유관기관들과의 신속한 상황보고체계 유지 등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명절 기간 중 많은 사람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터미널, 휴게소, 지하상가, 전통시장 등)의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안전 및 생활 불편해소에 에너지안전 선도부처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산업부 이관섭 제 1차관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소재 지역난방공사 강남지사를 방문해 집단에너지 수급상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키도 했다.

이 1차관은 추석 연휴 대비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근무조 편성, 긴급복구체계 및 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황보고 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