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재 기자 2014.09.01 17:08:43
국세청이 기업은행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사로 직원들을 보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0년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국세청은 보통 4~5년 주기로 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한다. 따라서 이번 세무조사도 정기 세무조사로 보인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탈세나 탈루 등의 의혹에 따라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