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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고급 주택만 골라 빈집털이

강신철 기자  2014.09.01 07: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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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는 1일 대낮에 고급 주택만 골라서 침입해 금품을 훔친 A(5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7월 26일 오후 2시께 부산 금정구 B(43·여)씨의 집 창문 방범창을 파손하고 내부로 침입한 뒤 금덩이, 목걸이, 반지 등 54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14차례에 걸쳐 2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금은방 업주 3명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