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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농장서 불…돼지 240여마리·3억 피해

강신철 기자  2014.08.30 2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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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한 축산 농가에서 불이 나 돼지 240여마리가 불에 타 폐사해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30일 오후 3시55분께 전남 영광군 법성면 월산리 양모(54)씨의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어미 돼지 등 24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폐사했으며 축사 2개동(1300㎡)이 불에 타 3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