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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보관 택배 훔친 30대女 덜미

강신철 기자  2014.08.27 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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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27일 편의점에서 보관 중인 타인의 택배 물건을 자신의 물건인 척 찾아간 A(34·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2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택지로의 한 편의점에서 택배를 찾으러 온 것처럼 가장해 보관 중인 B(70)씨의 바닥 매트 2개를 가져가는 등 한 달 동안 오창읍 일대 편의점을 돌며 총 8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한편 오창읍 소재 PC방, 식당 등 탐문수사를 펼쳐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