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4시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인근 갯바위에서 물놀이를 하던 조모(43·서울)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조씨는 물에 들어간 지 5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는다며 일행이 신고해 해경과 민간수난구조대가 출동해 수색에 나섰고 10여 분 후 갯바위 인근에서 발견됐다.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따르면 조씨는 발견당시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어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며 삼척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