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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男, 번개탄 피운 채 숨진 채 발견

강신철 기자  2014.08.16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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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2시19분께 전남 나주시 죽림동 한 주택 안방에서 이모(64)씨가 번개탄을 피워 놓은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남동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남동생은 경찰에서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안방에 번개탄이 타고 있었고 형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발견 당시 방에는 번개탄이 타고 있어 연기가 자욱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