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재 기자 2014.08.14 14:41:45
14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는 '금리 동결' 주장이 단 한 표에 그쳤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한 금통위의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며 "한 분의 위원이 현 수준을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하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내린 이후 15개월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