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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안]무협 "경기회복에 기여할 것...서비스업에 대한 세제지원 늘려야"

김승리 기자  2014.08.06 1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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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6일 정부가 발표한 '2014 세법개정안'이 내수활성화를 통한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세제 및 정책 지원이 요구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협은 "'임금인상 기업에 대한 근로소득증대세제' 신설과 '지방투자 및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우대' 등 우리 협회가 정부에 제안한 내용이 이번 세법 개정안에 반영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장동력 연구개발(R&D) 비용 세액공제 대상에 문화콘텐츠 분야 핵심기술(영화·애니메이션 기술 등)을 추가한 것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무협은 "그럼에도 서비스산업은 제조업에 비해 세제나 정부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조업과 동등한 수준의 세제 및 정책 지원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