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08.05 10:13:33
4일 오후 4시2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9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4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층 요양병원, 3층 정형외과에 입원해있던 환자 9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과정에서 일부는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