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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시멘트에 깔려 중상

강신철 기자  2014.08.03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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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4시28분께 강원 삼척시 동양로 인근 시멘트 공장에서 저장고에 있던 고온의 석회가루가 쏟아지면서 순찰중이던 조모(52)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따르면 이 사고로 석회가루에 밀린 조씨가 3m 아래 계단에 고립되면서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조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조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