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 부산에서 '10대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품목별 산·학·연 클러스터(연구기관, 업계, 해양수산개발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련 협회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0대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수산물 수요증가와 공급부족이라는 대외적 여건변화에 따라, 양식산업을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처음으로 10대 전략품목에 대한 종자개발, 양식기술 개발, 대량생산기반 구축 및 수출지원 관련 사업에 1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바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동 사업이 보다 효과적이고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수출전략품목에 대한 R&D 사업인 만큼 조기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해 올해말 '10대 수출전략품목 2013년도 평가 및 내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