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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32도 등 무더위 계속

강신철 기자  2014.07.28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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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지역에서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8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강수확률 60%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오늘가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강원남부와 경상북도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청주 22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강릉 22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도 23도, 울릉도 20도, 백령도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광주 30도, 강릉 31도, 대구 32도, 부산 29도, 제주도 28도, 울릉도 26도, 백령도 3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동해안의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들은 너울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3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