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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서 강풍피해 발생 및 예방 70건

강신철 기자  2014.07.27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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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서 강풍에 의한 작은 피해 또는 예방조치가 70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충남도와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충남 전역 불어닥친 강풍으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고 나무가 시설물을 덮치는가 하면 건물 창문과 시설물이 파손되는 것을 사전 조치로 막았다.

특히 강풍은 26일 오전 2시께부터 이날 10시까지 집중됐으며, 도와 소방본부는 즉각 시·군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가 예상되는 곳에 대한 집중 예방활동을 벌였다.

피해상황은 나무만 20여건이 쓰러졌고 이중 당진시 합덕읍에서는 쓰러진 나무가 차량과 주택을 덮치는가 하면 홍성군 홍성읍 교회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경미한 피해가 잇따랐다.

여기에 신호등과 건물 간판, 각종 시설물이 강풍에 날아갈 위기에 놓인 것을 시·군별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미연에 큰 사고를 막는 등 안전조치를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