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는 김정수 전 하이트진로 마케팅 상무를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김 부사장은 하이트맥주 시절 하이트맥주 마케팅팀장, 진로 마케팅 총괄 상무 등을 지냈다.
특히 히트상품인 '지하 150m의 100% 암반 천연수' 하이트 맥주 컨셉트를 개발해 OB맥주의 그늘에 가려 만년 2등이던 조선맥주(하이트맥주 전시)를 단숨에 업계 1등의 자리로 올려놓은 인물이다.
또 하이트가 진로를 인수한 후 2006년부터 진로에서 마케팅을 진두지휘해 19.8도 소주인 '참이슬 fresh'를 론칭, 소주업계 1위 진로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력을 쌓은 김정수 부사장이 침대업계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