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세종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울릉도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8도, 수원 32도, 춘천 34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세종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5도, 부산 29도, 제주 29도, 울릉도 2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지역이 많아 무덥겠다"며 "동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2일은 중부지방 북쪽에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중부지방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시간당 20㎜까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북부와 서해5도 20~60㎜(경기북부 최대 80㎜ 이상)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5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