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15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2014년도 대·중·소기업 그린파트너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14년도 대·중·소기업 그린파트너십 사업은 2년에 걸쳐 녹색경영 기술 비법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산업부는 이날 행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와 SK하이닉스의 협력업체를 그린파트너십 사업 대상으로 선정, 지원키로 했다. 또 양 부처는 '녹색경영 파트너십'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한화앨앤씨, LG생활건강, 한진 등 3개 기업의 협력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린파트너십 사업은 산업환경분야의 대·중·소기업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산업부·환경부가 적극 협력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